
야맵 가입하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원가권을 쓸 수 있게 되어
휴게텔에 도전해봤습니다 ㅎㅎ
오늘 오전에 텔레그램으로 먼저 문의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휴게텔 첫 방문이라 걱정했던 인증도 간단해서 바로 예약 가능했습니다 ㅎㅎ
보름 매니저 C코스 (원샷+원딸)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방 내부 모습]
위치는 건대입구역이랑 뚝섬유원지역 통해서 방문하면 되지만
뚝섬유원지역이 훨씬 가까웠습니다.

[방 내부 샤워 부스]
방 내부에 샤워부스가 포함되어있어서 너무 편리하네요.
어떤 곳들은 복도로 나가서 하기도하고, 순서도 기다려야하는데
방안에 있으니 편리합니다 ㅎㅎ
첫 방문이라 예약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어요.
여유롭게 샤워를 하고, 누워있다가 예약시간이 되니
똑똑~ 하고 보름이가 들어왔습니다.
예약하고 방문 전에 후기를 보다보니
육덕이란 단어가 있길래, 아 다른 분으로 예약할껄 그랬나 하고 조금 걱정했는데
마주치자마자 기대보다 너무 이쁜 글래머가 들어와서 놀랐어요.
육덕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보름이가 씻는동안 너무 흥분되고, 기대되더군요.
그렇게 씻고 나온 보름이가 BJ를 해주는데 조임과 혀놀림이 남다르네요.
제가 물론 경험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건 확실히 다르다라는 느낌이 딱 ㅋㅋ
시작하자마자 정말 쌀뻔했어요.
BJ 후 본격적으로 콘돔을 입혀주고, 올라타서 박음질을 시작하는 보름이.
자연산 가슴이 너무 예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서 바라본 보름이 얼굴이 너무 예뻐요 ㅎㅎ
그 뒤로 정상위, 또 올라타고, 정상위, BJ가 이뤄졌어요.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에다가 긴장해서 그런건지 사정을 계속 못하다가 결국 지쳐서 ㅋㅋㅋ
아 이런 미인을 두고 사정 못하면 그건 보름이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 100% 입니다.
제 잘못만 빼면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던 보름이.
미안한 맘에 마지막 몇분 남겨두고 옆에 누으라고 하고,
가슴 만지면서 얼굴만 바라보다 나왔어요. 너무 예뻐서.
다음 방문때는 금딸 몇주하고, 충분히 자두고, 컨디션 제대로 챙겨봐야겠습니다.
두고보자 담번엔 몇번이고 싸주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