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가 또 땡겨서 야맵에 들어와봅니다~
원가권 쿠폰 하나 구입해서
블링에 연락해봅니다 ~
친절한 실장님 연락 받으시고
원가권 이야기와 예약을 해봅니다~
제가 볼 매니저는 퐁퐁 매니저
예약을 하고 수원으로 고고씽
도착해서 다시 연락받고 입장해봅니다~
쇼파에서 퐁퐁이를 보는데
+6 답게 이뻣습니다 ㅎㅎ
같이 수다 떠는데 이야기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수다 떨다가 같이 샤워하러~
퐁퐁이가 깨끗하게 기분좋게 씻겨 주네요 ㅎㅎ
그렇게 씻김 받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퐁퐁이도 씻고 다가오네요 ㅎㅎ
그리고 메인 타임 ~
퐁퐁이가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ㅎㅎ
저도 역립 해보고
어느정도 달아 올랐을때
콘 끼고 퐁퐁이 보지속으로 제 소중이를 집어넣어봅니다 ㅎㅎ
영계 답게 보지도 따듯하고 조임도 나쁘지 않아서
피스톤 운동할때마다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서
팍팍 박다가 사정했네요 ㅎㅎ
즐달이고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