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후 5:30경에 방문했습니다.
야맵 관계자님 그리고 깐부 사장님, 원가권 사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 요약:
역시 레젼드 애기, 지렸다!
입장부터 퇴실까지 저에게 신경을 써주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베트남 매니져들이 대부분 정이 많고 휴게텔 이용하는 시간만큼 사랑스럽게 대하면 사랑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오랄을 깊이 그리고 정성스럽게 오래 해준다던지
쌕스할 때 표정을 보면, 빨리 끝내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든다든지
발사하고 서로 샤워하고 옷을 입을 때도 빨리 꺼지라는 표정이 아니라 제 옆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든지...
이런것들이 정말 서비스를 넘어서
+1 만원이지만 베트남 매니져를 찾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기 매니져랑 다양한 포지션을 하기 보다는
제가 먼저 오랄을 받고 딱딱해 지면, 제가 올라가서 애기 매니져 소중이에 제 소중이를 넣습니다.
워낙 체구가 작으니 넣으면 꽉찹니다.
애기 매니져는 이것을 느껴요.
그리고 제가 (넣은 상태에서) 꼬추에 힘을 주면, 이것을 느껴서 반응이 옵니다.
살살 위 보지를 긁으면서 펌프질을 합니다.
아 맛나요. 그래요. 애기 매니져도 눈이 하트 뿅뿅으로 바뀝니다.
오늘은 뒷치기도 했는데,
아....너무 좋아서 바로 쌀뻔 했어요.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제가 올라가서 이번에는 애기 매니져 두 다리를 들고
깊숙히 제 소중이를 넣습니다.
아...이것도 애기 매니져 제대로 느낍니다.
깊히 들어가니까 애기 매니져 안의 문을 활짝 열더라구요.
다리는 내려도 골반을 벌리면서 이제 준비되었으니 발사하라는 신호를 줍니다.
이제는 강강하게 펌프질 하면서
애기 매니져 미치게 해줘야죠.
몇분간 땀 뻘뻘 흘리면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깊이 넣고 싸니 기분이가 좋네요.
애기 매니져도 기분 좋은지 빨리 빼라고 않합니다.
조금뒤 서로 샤워하고 저는 주섬주섬 옷입는데
자신이 준비한 음료수 냉장고에서 꺼내 주면서
살갑게 이런저런 소통을 합니다.
나갈때 까지 딥키스로 사람을 배웅하면서
다음에 꼭 또 와야지 하게 합니다.
이상 긴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레젼드 애기, 지렸다.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