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망설이다가 혼자결국다녀왔어요 ㅋㅋ
다녀와서 든생각은 혼자가도 할꺼 다 하고 더 잼나게 놀수 있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세야대표님 입구에서부터 에스코트와주셔서 룸안내받고
들어가서 맥주한잔하고 있으니 브리핑후에 10분정도
이런저런얘기나누고 재밌는방법도알려주시는데, 말참 재밌게해주셔서 ㅋㅋ
기다리면서 맥주좀 마시고있으니 초이스시간~
10명정도본거같습니다 ㅎㅎ
눈에띄는언니들이 몇명있지만 역시나 추천이 괜히있는게아니기에
대표님을믿고 추천받고! 초이스바로 고고~ 간단한 호구조사후에
ㅇㅅ 흐뭇하게받고 뽀얀피부와 향기가 기분좋게느껴지는데
빠르게마셨더니 술기운이 역시 빨리올라오네요..
언니터치좀하고 더 가까이다가옵니다
지킬선 적당히지키면서 다가가니 막달라붙는 매미마인드가 최고!
노브라의 셔츠사이로 보니느 슴가는 정말이쁘고딱 맞는 좋은크기가 ㅎ
연장추가자연스럽게들어가서 나름대로 좋은마무리를 열심히하고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혼자오는게 이렇게나 장점이많은줄알았으면 진작올걸그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