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가 침대에서 내고추빨아주는데
입이 작아서 개쪼이더라ㅋㅋㅋㅋ
봉지랑 느낌이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정액이 약간 흘렀어 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받으면 쌀거같아서 그냥
바로 떡으로 진입해서 바로 박아버렸지
정상위로 다리들고 이쁘고 탱탱한 봉지를
먹기 시작했어
봉지가 잘익어서 그런지 이쁘장하고
전복처럼 촉촉하더라
그 뒤로 정상위로 10분정도 했을무렵 너무 힘든거야
설아한테 힘들다고 하니까
여성상위로 바꿔주더라
그래서 여상으로 5분정도 즐겼나?
바로 고추가 움찔거리면서 사정되버렸어
설아는 8시간 사골로 우려낸 닭백숙같은맛이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