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몸매+서비스+마인드 = 유화라는 결론
솔직히 휴게텔에서 와꾸만족 해볼래야 답이안나와서 어느정도 타협하고 이용하는 직장인입니다.
베트남애들한테 한국인눈에 찰 사이즈 찾느니 그시간에 오피간다는 마인드여서....
그래도 유화정도면 와꾸도 중상급에다가 몸매는 그 왜 거유가아닌 진짜 관리해준 몸매느낌?
매끈해가지고 탄탄한거 있잖아요 ㅎㅎ 실제로 안아서 만져봤을때도 가슴도 자연에 몸매자체가 엄청 신경쓴 느낌!
관리해주고있다는 증거였죠 ㅎㅎ 특히 그 힙 엉밑살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 작은 핫팬츠가 유화의 빵댕이를 다담지 못하더군요 ㅋㅋ
애무 정성이 느껴질정도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제반응 을살피면서 공략해주는게 너무 고마웠고 ㅎ
시체족이긴한데 손은 가만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이곳저곳 만져봐도 부드럽고 탱글탱글..
운동을 한건지.. 조여주는 느낌도 아주 상급.. 대만족 대접견 100%입니다 ㅋㅋ
조금만 타협보고 괜찮은 친구들 찾으면 이렇게 좋은친구들이 많네요 ㅋㅋ 좋은 추천해주신 실장님과 놀이터에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