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잠시 선릉근처에 일보러 갔다가 급 백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이스가 가능한 친구들이 여럿있었지만 시간상 제가 보고싶었던 아이를 지명 후
예약을 하였습니다.
[ 프로필 빅토리아 ]
방문해서 보는순간 무조건 제 기준 " 합격 " 이였습니다 !
실장님께서 보고 마음에 안들면 초이스해준다고 했는데
필요가 없었습니다 ,,
웃는모습이 참 이쁜아이인데 잘 웃어주고 쇼파에서 가벼운 터치 가능했습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긴장감은 사라지고 함께 샤워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빅토리아의 스킬은 기가막혔습니다.
간만에 애무받으면서 제가 몸을 비틀었습니다 .
이쁜애가 애무를 참 잘합니다 .
젖으로 제 똘똘이 사이에 가두고 비벼주는데 .. 어 .. 우 야 ..
애무는 처음에 참는듯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시간이 갈수록
달아올라 너무 잘 느끼더라구요 .
콘 착용 후 연애하는데 쪼임 연애반응 중간중간
애교섞인 신음소리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애했네요 .
재방문은 꼭 하도록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