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
딱히 할것도없고 혼자살기때문에 진짜 사람 돌것같더라구요
술도 좀 땡기고ㅋㅋ 그래서 친구녀석한테 연락했습니다
놀러가자고 꼬셧더니 바로 콜 하더라구요
첨에는 소주를 마시느니 안마시느니 하다가
낼 출근때문에 시간도 많이 없고 그래서
소주는 버리고 바로 양주를 들이키기로 했죠
저번에 강남에 강상무님 처음 접해보고
굉장히 좋았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이번에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강상무님께 연락하니 정상영업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바로 강상무님 계신곳으로 직행
안내받고 룸으로 가서
웨터삼촌이 주고간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강상무님 들어오시고 오랫만에 이야기좀 나누다가 함께 미러실로 이동합니다
맘에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파트너들이 들어오네요
다시한번 신세계를 느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지금생각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제팟은 저랑 웃음 코드가 잘 맞는지 룸시간 내내 싱글벙글
저도 덩달아 싱글벙글ㅋㅋ
립서비스 해줄때 저도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네요
룸에서의 시간은 금방끝나고
이젠 둘만의 시간을 가지러갔죠
스타킹을 좋아해서 강상무님께 스타킹 말해둿더니 파트너가 가방에 챙겨왔네요
섹시한 티팬티 입고있어서 팬티위에 신어달라하고 스타킹 찢은뒤에 뒤치기 자세로
티팬티 옆으로 제끼고 신나게 허리운동하고 왔습니다
친구와 저는 술이 좀 모자라서 근처 포장마차에서 한잔 후
해산했습니다
강상무님 어젠 잘 놀다갔습니다
빠른시일내로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