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부족하고 일도 바쁘고해서 한달여만에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술한잔 먹고 취기도 올라올때 유리실장에게 전화넣어 이것 저것 확인하고
실장님이 좋은 언니로 초이스 잘 해준다라는 말에 믿고 달렸습니다
술집 혼자방문은 경험이 몇번없어 좀 떨리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나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미러초이스실에 가니 아가씨들30명정도 있는 듯
유리실장님 추천으로 맘에드는 언니 3명정도 골랐는데
이 3명중 한명을 고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몸매 좀 되고 어려보이는 선아로 초이스
마인드 좋고 잘 노는 언니라 심심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룸들어가서 파트너 들어오고
서로 한잔씩하고 혼자 룸에서 전투를 받는데
좀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단체로 받을때는 몰랐는데
아주 부드럽고 성의있게 립써비스 해줍니다
전투후 어색한 분위기는 물러가고
좀더 찐한 대화와 스킨쉽을 즐겼습니다
선아는 술도 잘 마시고 성격이 참 좋네요
그리고 노래를 아주 기똥차게 불러 제킵니다
몸매도 볼륨있고 보기에도 어려 보이는 아가씨랑 노는 기분 최고네요
구장으로 이동하여 씻을때 선아의 알몸을 감상하니 흥분이 되네요
선아의 자극적인 몸매가 절 더 흥분시키고
화끈을 시간을보내다 같이 샤워하고 내려왔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가벼운 포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호식이 될까 걱정했는데
좋은 언니 추천해준 유리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