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토요일에 기분좋게 예약하고 업소찾아갔는데
씽크가너무안맞아서 입장부터실망이컷었어요..
물론 외적인게 많이중요한건아닌데 1시쯤 ?
애가 다퍼져서 사람이랑하는지 시체랑하는지
감흥도없었고 너무 건조하게 마무리하고 쓸쓸하게나왔네요 ..
실망도 내상도너무커서
휴게텔은 가지말아야겠다.. 맘먹었었는데
저도사람이고 남자인동물인지라
가성비좋고 괜찮은곳없나~ 하고 찾아보던와중에
몇번방문이력있었던 빵야로 직행했습니다
마침뒤에예약이있고 제가원하는 시간대에는 바로가능하다고하셔서
예약후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총총,,
이번에 소주봤는데 이건씽크가아니라 실물이훨씬나았네요 ㅎㅎ
약간 기쎄게 생긴? 동네언니느낌인데
첫인상은솔직히좀 까탈스럽고 많이뺄거같았는데
오히려 더적극적이고 얼굴부서진애들보다 서비스마인드400퍼센트
만족했어요 이제 하남은 여기만가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