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한마디 표현해보면 귀여움의 끝판왕같은 존재...
아담하고 귀엽게 생겨서 보자마자 귀엽다라는 말이 입에서
터져나오게 만드는 상큼이였습니다
@몸매/대화
단발머리에 작은얼굴~
갸름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모여있더 더 귀엽고
뽀얀피부에 더불어 슬림한 몸매는 로리삘이납니다
키도 160cm이 안될꺼같은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슬림해서인지 비율이 아주 좋았습니다
뒷태가 아주 이쁜데 그중에서도 허리랑 엉덩이가 이뻤습니다
애교도 많고 텐션도 높고 할말 다하는 성격이라
쉼없이 말하는데 엄청 귀여웠습니다
잘 웃는것도 마음에 들고 제가 말하면 아주 경청해줍니다
@몸의대화
침대에 누워 뒷판부터 애무를 천천히 해주면서 예열하고
응까시로 피치를 극한으로 올려버립니다
응까시 애무하는 스킬이나 빨때 압이 매우 강력해서
제가 몸을 막 움직여버리기까지했습니다
앞판도 부드럽게 애무해주다가 비제이하면서 육구자세로
같이 빨아보는데 아래쪽이 아주 흥건하게 물이 나오면서 미끈미끈하고
촉촉하고 뜨거웠습니다
여상으로하는데 들어올때부터 쪼임이 좋았습니다
강직해진 존슨에 다 들어오는걸 힘들어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제가 밀어넣고
흔들면서 합을 맞추다가 막판에는 후배위로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강하게 흔들어보는데 뒷태가 굉장히 이뻐서 이쁜 엉덩이 잡으면서 분신들을
모조리 방출시켰습니다
방에서 나가기전까지 애인모드로 끌어안고있다가 조만간 다시 보기로
손가락걸로 약속하고 아쉽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