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먹고 OP를 몇번 다녔었는데
솔직히 와꾸는 많이 괜찮긴 한데 솔직히
싼 가격이 아니자나요..?어느순간 부터
쫌 현타?아닌 현타가 오더라고요....돈이 쫌 많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친구 소개로 휴게텔을 알게되었는데
OP에 비하면 가격대가 진짜 많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휴게텔 여기로 왔는데
은솔?매니저를 봤는데 한국여자는 아닌데
외모도 그냥저냥 괜찮고 몸매는 진짜 좋더라고요 ㅎㅎ
이 가격대로 이정도면 진짜 매우 만족합니다!!
애초 유흥을 줄여야되긴하겠지만 못참을때는
휴게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