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 친구와 한잔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전에 봤던 정아가 생각 나서 재방문
방애들어가니 간만에 봐서 그런지 웃으며 반겨주네요
간만하게 대화를 나눈뒤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에 완전히 몰입하여 나를 리드하기 시작한 정아
무엇보다 서로의 입속을 탐방하는듯한 적극적인 혀놀림이 예술!
이런 반전미 넘치는 여자, 그리고 몸이 뜨거운 여자
이런 여인들과의 연애는 정말 행복할 수 밖에 없겠죠
연애가 끝나고 정아는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와꾸, 서비스, 연애까지 정말 기분이좋았죠
마지막 애인모드. 그녀는 나의 품에 끝까지 안겨있었습니다
사탕처럼 달콤한 말들로 나의 기분을 기분좋게 해주었고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의 성격 덕분에 굉장히 힐링스런 달림이였죠
정아는 정말 기억에 오래남을 여인이고
오래 남을만큼 자주 만날 것 같은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