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시간보다 10분 늦게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괜찮다고 안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로드샵은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상당히 찾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드샵치고 안전해 보였습니다.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방안에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옆과 천장에 거울이 있는데 자극적입니다.
샤워 중에 매니져가 들어왔다가, 제가 샤워 중인 것을 보고 조용히 다시 나갔습니다. 배려가 좋습니다.
끝내고 나오니 다시 노크 후 들어옵니다.
살갑게 인사하지만 다소 어색합니다.
방문일: 11월 4일 금
매니져: 수아
가수 제이미(박지민)을 닮았고 피부는 하얗진않고 건강한 느낌입니다.
왁싱을 해서 몸매가 잘 보였습니다.
통통한 편입니다. 육덕파가 선호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살이 처지거나 보기싫지 않습니다. 탄탄해보입니다. 젊어서 그런 걸까요? 귀여웠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웃어보이며 키스를 시작합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써있어도 빼는 매니져가 있는데 수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적극적입니다.
깊이 혀를 넣어 음미합니다. 입속이 깊습니다. BJ도 잘할것 같습니다.
앉은 상태로 받아봅니다. 옆과 위의 거울로 보니 더 자극적입니다.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에 풀발기 되었습니다.
더 느껴보고자 그녀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키스는 멈추지 않습니다.
강하지 않게 살살 애태우듯 만져봅니다.
얼마지않아 박아달라고 하는 수아.
올라오라고 하니 수줍어하며 덮치는 것 같다며 제 그곳을 감싸 먹습니다.
아 좁네요. 제가 대물은 아닌지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콘을 쓴 상태여토 떡감이 좋습니다.
강하지않게 부드럽게 움직여줍니다. 거울과 몸을 번갈아보며 느껴봅니다.
참기 어려워서 뒤로 바꾸자고 하였습니다.
제 거기를 살짝 쥐어 부드럽게 자신의 그곳으로 안내합니다.
더 조여줍니다. 즐기려고 살살 움직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강강강으로 흔듭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글을 문 상태로 뒤처리까지 해주네요.
10년전 장한평 휴게텔이 생각나는 서비스입니다.
씻으러 들어갈때 한 번 더 빨아주는 정성까지.
마지막으로 누워서 얘기 나누다가 담배 나눠피고 나오는데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집 근처가 아닌지라 눈팅만 하다가 지나갈 일이 있어 들렀는데...
왜 잘되는지 알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