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5
② 업종 :립카페
③ 업소명 :틴트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채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땡겨서 채원 첫타임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두근두근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함께 채원 입장합니다
첫대면에 5초간 스캔을 해봅니다
얼굴은 귀염상에 가슴은 봉긋~~ 몸매는 슬림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상큼한 매력도잇고 웃는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이제 서비스 시작해야지 하고 내꼭지를 마구 유린해 줍니다~~
그리고 서서히 내 물건을 정성스럽게 아주 오랫동안 사랑을 해주는데
와~~ 초보는 기냥 여기서 끝날듯한 느낌 저도 끝날라는거
발가락에 힘주고 애국가 부르면서 겨우 참았습니다
더 하믄 쌀꺼 같아서 그만하라고 핸플 부탁~~~
발사기미 보여서 말하니 입으로 시원하게 받아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얼굴도 괴안고.. 스킬 비제이 짱 잘합니다...
몇번 더보고 지명을 할 예정입니다..
초보 분들은 비제이시 집중 하시믄 바로 끝나시니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