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나오는 바스트
-슬램한 몸매, 이쁜 얼굴
-완벽한 연애감+마인드 장착
-먹을꺼많은 냉장고
-오랜만에 이슬이 보려 아침부터 불이나게 예약시전하고 들어가봅니다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잠시 후 이슬이에게 들어가기전
el실장님께 끌림 서비스받는데 간단하게 하는줄 알았지만 이렇게 야생마처럼
느낌있고 자칫하면 갈수 있게 만드시다니ㅎㅎ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옷을 추스리고 안내받아 이슬이에게
매장직원처럼 정성스럽게 서로 인사하고 얼굴 보는데
오랜만이라며 기억해줍니다
이슬이한테 저항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키스와 몸 이곳저곳을 더듬더듬 당하고 꼴려있는
곧휴를 들고 샤워하자며 샤워타임
샤워하면서도 죽지않는 곧휴를 므흣하게 보며 안죽는다고 좋아하는데
다 니가 계속 만지니까 곧휴가 죽을틈이 없는거지ㅎㅎㅎ
침대에서 이어지는 물빨의 시간
곧휴를 장남감처럼 가지고 놀다 입과 혀로 빨아주고, 자기꺼도 맛보라며
자세변경해줘 이슬이의 이쁜 꽃잎으로 내려가 쪼~옥 쪼옥 부드럽게 쪼옥
준비되었다는듯 엉덩이를 들썩이는 이슬이의 꽃잎과 도킹을 하는데
들려오는 비명소리ㅎㅎ
허리는 바운스를 타고 이슬이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깊숙하게 들어가니 온통 신음소리만 ㅎㅎㅎ
허리를 더 빨리 들썩이고 이슬이는 더 꽉 껴안으며 입을 물고빨고
나중에 같이 리듬을 타며 마무리를ㅎㅎ
이슬이만 보면 며칠동안 이슬이만 머리속에 생각이나는데
이렇게 외모도 좋고 마인드나 연애도 잘하니 생각이 안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