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하고 예약해서 린다를 만납니다.
정말 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는데 완전 싹싹한 애교가 묻어있더군요
되게 편하게 먼저 리드도 잘해줘서 꼭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났어요
부드러우며 만지고 싶은 유두가 뽕긋한게 나쁘지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상당한 bj와 삼각애무 애교와 마인드가 최고라서
편안하게 서비스받을수있었습니다!!!일단 성격이 너무 좋아서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즐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