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연주라는 아가씨가 저를 케어해주었고
귀여운외모에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부산에 살다왔는지 부산 사투리가 귀여웠네요
평소보다 참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코드도 나랑 잘맞는듯하고 털털한 성격과 정말 쿨한 마인드가 장착된 연주~
포근하게 제몸을 감싸주고 올라타서는 내려올생각을 안하네요
밀착함과동시에 터치감이 상당히 사람기분좋게 해주는 스킬까지 가졌습니다
외모만 좋은게아니라 성격은 털털해도 최선을다해
케어해주는부분이 좋아 이렇게 간만에 후기남겨봅니다
마지막 팩트: 진심 술맛 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