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를 찾고간건 이제 2번째 방문입니다
처음방문이 괜찮았으니 다시 재방문한거겠죠 ~
이번엔 둘이아닌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초이스하는데 바로 저도모르게 외첬습니다 5번....
이름이 바다인데 키는 163?
슬림하면서 관리하는듯한 잘빠진 몸매에
외모는 고급진 와꾸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차분하면서 상당히 여성스러움이 강하게 느껴지며
고급스러움이 정말 첫인상만 그런게 아니라 대화도해보면 더욱 강해보였어요
인사쇼가 시작되면서 무릎위로 올라타며 손이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부드러운 가슴의 마찰이 저의 근육들 온몸 신경세포들을 짜릿짜릿하게해줍니다
쿠퍼액이 한강이 될정도로 이렇게 많이 흘려본건처음입니다
드디어 찾았네요 저의 취향을!!
대놓고 막 떡치는 그런게아닌 밀고당기듯 이런 야릇함이 완전 제취향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