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부러 거리가 있는 강남까지 가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이즈는 북창동이나 강남이나 요즘은 별반 차이가 없네요
그런데도 저는 북창동으로 다시 앞으로도 쭉 가야겠다고 생각한게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공주놀이없고 진짜 떄론 남자친구처럼 때론
막 연애 하는듯한 설레임이 가득한 애인처럼
마인드가 좋으니 북창동만한곳이 정말 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정재씨는 시간가지고 장난치지않아서
다른곳보다도 발렌시아가로만 가는 이유도있습니다
언니들도 신규로 많이 올라온듯해서 초이스할맛도 나구요
올초엔 언니들도 별로 없고 진짜 솔직히 별로였는데
요즘은 진짜 추천해도 욕먹지않을만큼 굉장히 좋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