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야맵을 이용 했네요
예전부터 조오금 게시판을 통해서 윤피디 님이 궁금했었는데
7월 3일 겸사겸사 예약 문의를 했고 지명없이 즉석으로 추천 받아 안마를 받아봤습니다
선호 하는 사람이 있냐 묻길래
와꾸 가 좋으면 아무래도 좋죠 라고 했는데...
와꾸 좋다던 그분은....
뭐... 그렇게 나쁜건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였습니다
룸에서 일을 하다가 넘어 오셨다고 서비스 적인면이나 다른 옵션이 안되는 초짜 라고 당부는 들었으나,
그거 감안해도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본인의 역활엔 충실히 하려고 노력은 하시는 면은 좋긴 하더군요
어찌보면? 제가 눈이 높은 걸수도 있구요 -.-
마무리 안된채 시간 다채우고 나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볼까 생각해봤지만 그다지 궁금하지 않더군요
다이어트를 과하게 한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뱃살에 튼살이 심하게 있었네요 쩝..
끝으로 생각이 드는건
킹 업소 만이 아닌 타 업소 포함
와꾸 좋다는 기준은 조금 수준이 낮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