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구석에서 혼술을하다가 나도 모르게 사이트에서
수원 휴게텔을 뒤지다가 비타민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에친절한상담중 노콘이땡겨 뉴페 지수를만났습니다
빨간 조명 안에 귀여운 밀크가있더라구요 ㅋㅋ
붙임성이 좋아 보자마자 팔장을 끼며 환하게 웃어주며
시스루 안에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가 귀여운 외모와달리
매우꼴리게 생기는 바디라인이었습니다 ㅋㅋㅋ
담배하나를 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 한국어가 꽤 수준급이었습니다ㅋㅋ
약간의 영어와 한글로 대화를 나누고 샤워실로 ㄱㄱ
구석구석 씻겨주며 들어오는 bj이 선한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면서 저를 처다보는데
바로 하고싶어지는 마음이 생겼지만 꾹참고 몸을 닦고 배드위에누워
지수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귀부터 들어오면서 꼭지를넘어 알까시까지
쭉 빨아주는데 애무는 여태 받아본 휴게게텔에서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바로 돌려 69를 하는데 잘 정리된 털과 살짝 젖어있는 지수 그곳을 빨아주니
반응이 훅훅 오는데 살짝 참으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주 자극 적이었습니다 ㅋㅋㅋ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니 등이 활처럼휘며 허벅지가 살살 떨려오는게 느껴지며
점점 축축해지는 밀크 그곳에 빨리 넣고 싶다는 생각에 정자세로 돌려 키스를나누며
바로 ㄴㅋ으로 쑥넣었지요 ㅎㅎ 역시나 축축하게 젖어있어 젤따위는 필요 없더라구요 ㅋㅋ
딥키스를 나누며 한참을 흔들며 밀크를 봐라보니 흥분에 상기 되어 볼이 븕게 변해있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 발싸를 할까하는데 갑자기 자기가위로 올라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를 바꿔 위로 올렸더니 허리돌림과 방아찍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ㅋㅋㅋ
자세를 바꾸니 지수가 더욱 흥분하더니 방아찍기 하며 제 꼭지를 빨아주는데
거기에 느낌이 확와서 바로 시원하게 발싸를했습니다...ㅠㅠ
왠지 한번은 아쉬운 맘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연장되냐고 물었지만..
역시나 뉴페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예약이 잡혀있더라구요..ㅜ
샤워를 하고 아쉬운맘에 팔을벌렸더니 꼭안겨 꽉아주며 입맞춤을해준 지수...
조만간 또 오겠다며 손인사를 하며 나왔습니다..ㅜ
담번엔 무조건 투샷으로 예약을 잡을껍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