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마음으로 송탄 화이트에 전화!
걱정반 기대반으로 전화드렸는데
실장님이 시원하게 예약잡아주셨습니다.
제가 본 매니져는 유라라는 언니였습니다.
후기가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다들 자기만 보려고 후기를 안썻나봐요 ㅎㅎ
외모는 그날따라 기초화장만 해서 그런가?
제가 생각했을 때 프로필 사진보다는
훨씬 민삘에 가까웠습니다.
민삘 자연스러운 이목구비에
가만히 쳐다만 봐도 섹시미가 흘러
나오는 그런 예쁜 언니였습니다.
섹시한 느낌에 또 20대 초중반
어리고 풋풋한 느낌아 나는 언니였습니다.
물한잔 마시며 한국말도 간간히 섞어서 대화 하는데
밝고 쾌할한 친구라 그런지 금방 친해졌습니다.
다 벗고 샤워하러 갔는데 몸매가 워우~
몸매 라인이 예술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정도로 허리 골반라인에 심쿵했습니다.
꺠끗이 씻은 후에 본격적으로 침대로 가서 서비스타임~
A코스라 시간이 많지 않아 서둘러 애무를 받는데
가슴이며 비제이까지 너무나 훌륭합니다.
비제이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홍콩행 열차를 들락날락 했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 가지는 역립타임~
쉽게 흥분하는 타입인지 점점 느끼면서 신음이 야릇해지더니
밑에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오늘은 ㄴㅋ옵션을 추가해서 풀발한 제 똘똘이를
그대로 부드럽게 삽입했습니다.
따듯하면서도 부드럽게 쪼여오는 떡감에
저는 정상위에 얼마 못가 기브업했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고 유라씨 섹스도 잘해서
다음에는 긴코스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