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잦아진 술자리 때문에 금전적으로 크게 힘들어
한~~~~~~동안 못다녔네요
그러다 참을만큼 참았다 생각하여 업소 찾았습니다
밥도 못 먹고 이태곤대표한테 전화하고갔어요
룸에 입성하고 초이스타임...바로 맘에드는 아가씨 발견..!!!
대표한테 마인드 어떠냐 물으니
지명도 많고 웬만하면 뻰찌 안 당하는애라길래 옆에 앉혔습니다
낯가림도 없고 활발한 성격!! 지현이~~~
그리고 인사타임 시스루로 갈아입는데 진짜 야했어요
인사때 여파가 계속 남아있어서 룸타임중 1/3은 계속 발기상태였어요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주물럿는데
거부없이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줘서 좋았어요
아가씨로서 말고 인간으로서도 궁금해서 다음에 지명하고 방문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