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진짜 개쩔었네요
출근부 보자마자 눈 돌아가서 아무나 그냥 예약하고 만나봤습니다
애들이 다 훤칠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진주라는 친구로 만나봤는데 와.. 지금껏 저는 어디에 돈을 써댔던건지..
샤워 서비스며 침대 서비스며 빠지는거 없이 듬뿍듬뿍 들어오는데
와중에 몸매도 좋은편이어서 달림하는데 몰입감 상당하더라구요..ㄷㄷ
떡감도 좋아 기분좋게 보내고 왔네요!
집도 먼게 아니라 이제 여기만 다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