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라는 친구 썩 괜찮더라구요
프로필하고 잔뜩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외모를 가진 비비 매니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보통 애매하게 이쁘면 그중에서 특징을 찾아서 이쪽이 취향이다 이렇게 말하겠는데
솔직히 그냥 대놓고 이뻐버리면 취향이고 뭐고 그냥 좋죠ㅎㅎ
ㅅㅅ할때도 이 친구 본인보다 손님을 먼저 만족시키려는 마인드를 장착한 멋진 매니저였습니다
달림하는데 제 죤슨이 계속 즐겁다고 눈물을 다 흘리더라구요ㅠㅠ
얼마전에 또 내상입고 쭈글이 되있었는데.. 이번에 아주 다 풀고왔네요
출근부 보니까 다른 매니저들도 출중하던데 비비 믿고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