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보고 3일만에 부활에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섹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ㅅㅅ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각되네요 진주..
저번엔 몰라서 못했는데 이번에 보니 스타킹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바로 신청했습니다ㅋㅋ
검정 스타킹을 입은 진주.. 뒷치기 자세 시키고 뒤에서 엉덩이부터 탐스럽게 다듬어보는데..
햐.. 진짜 곧휴가 불끈불끈하는게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보니까 시뻘개져가지고 핏줄솓아있고ㅋㅋ
바로 팍 뜯어가지고 불꽃삽입했습니다 진주도 핡! 거리면서 바로 고양이 자세 시전하면서 한껏 느껴버리더라구요
얼굴도 이쁘니까 박음질도 멈추지가 않아요 이게 이미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이었습니다
ㅈㄴ게 박아대다가 콘 빼고 ㅈㄴ사정했습니다 후.. 너무 짧은 시간에 즐겨서 그런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