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달림이네요,,그동안 시국이 시국인지라ㅜㅜ
그래도 갔던곳이 나을꺼 같아서 예전에 갔었던 질싸왕에 전화 했더니 반갑게
받아주시네요~ 예전에 미츄처자 첫날 운좋게도 제가 첫타임에 들어가서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도 미츄처자 볼려고 물어보니 당분간 쉰다고 하셔서 ㅜㅜ
실장님에게 추천 해달라하니 어제 새로 온 구미호씨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예전에도 미츄 추천 받아서 믿고 예약했네요
프로필은 거의 와꾸상급이던데 내심 쬐금 기대를 갖고 입실…
조그만 얼굴에 몸매가 힙이 탄탄하네요~
기분좋게 입실 후 침대에 앉아 간단한 토크..ㅎㅎ 어제 왔다면서 저보다도 더
약간 긴장한듯..웃으며 한참을 쳐다보네요..
일단 그 미소에 무장해제 됐네요 ㅎㅎ
간단한 얘기 후 샤워실로….쪼르르 쫒아와서 구석구석 열심히 씻겨주네요
벗은 몸을 보니 드러나니 와우…그 동안 조금통통 처자들만 봐서 그런지
이런 몸은 굿이네요 ㅎㅎ
탄탄한 몸이라 가슴은 조금 작았지만 의젓보다 개인적으로 백배 좋더라구요
침대로 이동후 나란히 누워서 한참을 서로 쳐다보다 본격적으로…
수줍은듯한 것과는 달리 비제이는 씩씩하고 딥하게 잘 하는편이네요
저는 역립을 잘 안하는 편인데 구미호처자의 반응을 보니 안할 수가..ㅎㅎ
할수록 많이 느끼고 물도 촉촉하니 제가 서비스한듯요 ㅎㅎ
제일 좋았던건 인위적이지 않고 같이 즐기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던 기억이~
다음에는 긴코스로 해서 꼭 다시 한번 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