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출장에 들려 하라를 보고 왔습니다
아주 늦은 새벽이었는데 예약이 되더군요.
늦은시간임에도 풋풋한 미소를 보이며 반겨주는 하라는 성형티크게없고 눈크고 똘망똘망하게 이쁘네요..
꺼리낌이 없는 언니라 처음부터 농담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보면볼수록 풋풋한 얼굴인데.. 정말 업소티 안난다고 말해주니 웃네요
쇼파에서 하라와 스킨쉽하다 키스하니 제 품에 안겨오는 하라
하라의 몸을 더듬자 동생넘이 고개를 드미는데..
이럴때마다 동생넘은 항상 주책입니다 그려..
뽀얀 피부톤에 가슴은 B컵에.. 풋풋한 몸매의 하라
하라의 가슴과 젖꼭지는 제 입술에 고문당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하라의 입에선
계속해서 신음소리.. 하라의 옷을 벗기고선 샤워실로 데리고가 씻으며 키스
다시 쇼파로 데려와 슴골과 동굴을 탐하는데 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흥분을 주체못하고 한참을 애무해줬더니 완전 홍수급 수량을 보여줍니다
물을 질질 흘리며 흐느끼는 하라의 모습이란 자연산 활어!!
드디어 동생넘이 하라의 동굴에 들어서자 따사로운 느낌이 전해오고
하라도 싫지 않은듯 저를 감싸오네요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한참 흥분해버린 동생넘이 하라의 동굴을 들락달락거리자
하라는 좋은 신음소리와 펑펑 솟는 물로 답해주네요.
이렇게 반응이 좋을수가있을까!!
후배위에서의 놀라운 떡감에 동생넘이 흥겨워하고
펌핑속도가 자연스레 빨라지니 하라가 흥겨운 신음소리로 답해줍니다
마지막은 하라의 엉덩이 붙잡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 발사!!
떡감이 짱.. 반응도 짱..
참을수 없게만드는 연애감을 가진 언니인데 물많은 언니 좋아하면 꼭 봐야할 언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