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영이를 보고 싶어서 예약 문의할때마다 풀이라는 얘기에
좌절하고 있다가 결국 늘씬하고 화끈한
은지로 봐보라는 실장님 권유에 한타임 잡았습니다
사진과 비슷하냐고 물었더니 실장님이 그냥 그 상태 그대로래요
기럭지와 의상을 보고 저는 이미 심장이 이제 막 잡은 활어마냥 뛰어대기 시작하는데
생긴것과 다르게 성격은 걸크러쉬고 볼륨감 미쳤습니다.
167~8가량 되보이는 키에 눈웃음 애교에 다소곳한데
앉아서 담배피다가 샤워해주는데 빡빡 씻겨주는 다른 언니랑
다르게 부드럽게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러고 립서비스 장난아닙니다
꼬물꼬물 거리는데 아 이거 계속 받다가 발사위기가 올지도
모르는 무언의 불안감때문에
얼른 대자로 눕혀놓고 붕가 하는데 쪼임 끝내줍니다
업소통틀어 이런 쬠 오랜만
리액션도 좋고 기술이 아주 대박 현란합니다 ㅋㅋ
발사하고도 시간이 좀 많이 남았지만
화통한 성격탓에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멍때렸네요 아침 저녁으로 요즘 관리받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은지 몸매 자꾸 아른거립니다 큰일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