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를 만났고 즐달이였습니다.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기까지 텀이 좀 있어 방 배정받고 한 숨 푹 자고일어났네요
안그래도 근무로 좀 피곤했는데 ㅋㅋㅋ
드디어 내 시간이 돌아오고 준이의 방으로 이동!
소문으로만 익히들었지 이렇게 만나는건 또 처음인데
가는길이 어찌나 길게느껴지는지 ... 두근두근
방에 딱 들어가는순간 준이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생각보다 발랄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룸삘 Face와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죠
준이는 제가 생각한 그 어떠한 모습을 뛰어넘었습니다.
정말 이쁘장한 모습에 몸매도좋고 애교도많고 애인모드도좋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한 저는 준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마냥 부드러울 줄 알았던 그녀와의 키스는 너무나 진했습니다
마치 서로의 입술을 뺏어먹겠다는 듯한 느낌을 받을정도였으니....
드디어 시작된 준이와의 섹스.... 잘빠진 몸에 작은봊이 ....
서로를 꽉 끌어안은 상태로 준이와는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모습으로 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그녀
역시 Ace는 이유가있고 그녀가 Ace라는건 정말 확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