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인사 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했음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고 미소를 짓고있던 그녀의 얼굴은
어느순간부터 색기가 돌기시작했고 나에게 돌진했음
씻고온걸 아는지 가글만 간단히 하곤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했음
엄지는 마치 뱀처럼 나의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진행했음
귀부터 발가락 파워똥까시 꺽기 그냥 서비스가 미쳤다
솔직히 이렇게 글로는 엄지의 서비스를 표현하지못하겠음
그 서비스에 나는 활어가되었고 엄지는 나의 반응을 보며 만족한건지
더 괴롭히고싶다며 나를 정말 미친듯이 빨아먹기시작했다
이건 남녀가 바뀌었다 하지만 엄지에게 따먹힌 그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잦이에선 쿠퍼가 나오다못해 질질흐르며 귀두를 적시기 시작했고
엄지는 그 잦이 혀로 낼름 핥아먹으며 패왕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우리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몸매만 봐도 느낄수있는 그녀의 운동량
그 운동량에서 나오는 엄지의 떡감은 .... 어떤 상상을해도 그 이상
그녀의 입에서나오는 섹드립은 나에게 미친흥분감을 안겨주었음
마지막은 벽면에 기대어 뒤치기로 ......
엄지 .. 진짜 강력했음 기억속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고
그 기억을 새로 만들러 다시금 재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