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만났습니다. 바네사는 확실한게 본인이 즐기기위해 출근하는거에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슬슬 달림의 계절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백마를 참 좋아라하는데요..ㅎ 그래서 조선제일백마를 다니죠~
이날의 실장님 추천픽은 하드한 섹녀 바네사였습니다.
바네사는 이전에 한번 본적이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또 보고왔네요!
예약먼저 하고 시간맞춰 입실하니 여전히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바네사!
다행이도 저를 기억해주네여~ㅎㅎ 지난번에 기억이 좋았었나 봅니다.
나를 소파로 안내하고 영어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저보다는 바네사가 더 급한것 같았습니다. 허벅지 안쪽을 쓰담쓰담..ㅎ
뭐 별 수 있습니까? 바로 분위기 잡아야지요^^
물론 분위기 잡기전에 각자 샤워 후 침대로 출동~~!
샤워도 했고 침대에 누워 장난좀 치다가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하 역시 다시 찾는데는 이유가 있죠~
애무스킬 상급입니다.~벌써부터 신호가 오는 느낌~ㅎㅎ
원래 역립을 좀 하고 섹스를하는 편인데 이 날은 그런것도 없었네요 ..ㅎ
어차피 콘을 장착되어있겠다 바네사 눕혀놓고 바로 자지 꼽아버렸죠
E컵 젖탱이 지가 막 주무르면서 백마들 특유의 멘트을 날려주시는데~
역시나 바네사는 찐으로 즐기는 모습이 참 야한 여자입니다.
뒤로 돌려놓고 따먹고 여성상위로도 따먹히고..
한번도 해보지않은 자세로도 바네사 보지에 실컷 쑤셔주다가 마무리했네요 ㅎ
바네사가 제 자지는 작지 않아서 다양한 자세가 가능해서 좋다고...ㅎ
백마한테 칭찬들을 정도면 뭐 .. 제 자지 어디가서 미움받지는 않겠어요
점심도 안먹고 보러온거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퇴실...
다음을 기약하며 회사로 돌아왔네요.... 하.. 진짜 바네사의 섹스러움은 잊혀지질 않아요!
바네사 다음에 또보자 섹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