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다. 찐으로 느끼는 거유백마!!!! 뽀얀피부에 쉣더뿨커를 외치는 섹녀 디올!
업소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나의 취향을 알렸고
실장님은 잠시 고민끝에 디올이 한번만나보라며 추천해주셨다.
생각보다 친절한 응대에 기분좋게 업장으로 향하는 길...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로 이동해 디올이를 만날 수 있었다.
노크 후 .. 그곳의 문이 열리고 디올이가 나를 반겼다
조금은 어눌한 한국식 인사. 하지만 찐 백마를 따먹는다는 기분에 더욱 흥분되었던 첫만남
나를 소파로 안내한 디올이는 영어로 이런저런 질문을해왔다.
다행히 내가 알아들 수 있는 선에서의 대화.. 무리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가볍게 소파타임을 즐기고 먼저 샤워 후 침대에서 누워있었고
후에 디올이도 샤워 후 야한 몸을 뽐내며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디올이를 눕혔고.. 나는 찐하게 백마의 바디를 점령했다.
잘 느끼는 거유녀. 디올이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나의 애무에 디올이는 정말 야한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보짓물
나는 백마의 보짓물을 실컷 들이마시며 잔뜩 흥분한상태였다.
그녀의 반응을 보며 이미 자지는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상태
바로 콘을 씌우며 그녀와 하나가되었고 야한 멘트를 날리는 디올이
디올이의 신음과 반응을 찐이였다. av에서나 보던 백마의 야한 반응...
이렇게 즐기는 백마라면 어떤 남자가 싫어하겠는가.
눈 앞에서 출렁이는 D컵 젖탱이. 그리고 자지를 쑤셔줄때마다 파도치는 빵댕이
뒤로 돌려놓고 쑤셔줄때 나의 시선은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슬슬 마무리를 해야했다. 어떤자세로해야할까.. 많은 고민을했다.
그래도 마지막은 그녀의 스킬을 느끼고싶었기에 여성상위로 전환했고
D컵 젖을 부여잡으며 시원하게 정액을 배출할 수 있었다.
섹스가 끝난후에도 쎅쎽거리는 소리를 내며 마지막까지 정액을 뽑아가는 디올이
백마의 화끈함.. 제대로 느꼈다. 디올이는 꼭 재접하고 다시 따먹으로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