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글들 읽다가
백마 탄 후기들이 꽤 올라오더군요
보고만 있다가 ㅋㅋ 제일 꼴리는 후기 읽어보고
전화 예약후 입성했습니다
늘 원하는 스타일로 ㅋㅋ 키크고 늘씬하면서 가슴도 큰 마인드좋은
전부 다가지고 잇는 애로 추천해 달라고 말씀드리니까
디올 추천해주더라구요
약간 어설픈 한국말로 쓰면서 인사하고
오우 가운같은거 벋는데 오우 조명이 아무리 야릇해도
다 보이더군요 ㅎㅎㅎ
가슴은 완전 꽉찬 d는 아니였지만
약간 흘러내리는
그래도 상위에서 박을떄마다 출렁 출렁 거리는게 오우 은근 꼴리더군요
마치 야동처럼 ㅋㅋㅋㅋㅋ
일상생활이나 주변에서 박을떄마다 출렁이는 큰가슴은 없어서 ㅎㅎㅎ
요론데와서 경험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치 집에서 음식만들어 먹는게 한계가 있듯이
맛잇게 잘즐기고 왔습니다
러시아 백마 노래 부르는 형이랑 같이 한번 또 와야겟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