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특유의 그 탱글함.. 아시죠? 로리로리하지만 로리하지않은.. 섹녀 조안나
실장님에게 주소를 받고 안내를 받아 방에 입실을 합니다.
아담하고 귀여우면서도 뭔가 도발적인? 섹시한 조안나가 반겨주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조안나 보는데 첫인상은 아주 좋네요^^
물 한 잔 건네줘서 마시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봅니다. 대화도 차분하게 잘하네요
그래서인지 웃는 얼굴도 이쁘고 대화도 밝게 잘하네요 ..
씻고나와서 침에 누워있는데 조안나가 저에게 다가와 저의 가슴에 살며시 안기네요 ..
저도 모르게 팔베게를 해줬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조안나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하네요. 저의 입술부터 해가지고 몸을 자극합니다.
조안나의 자극에 자지에 슬슬 힘이 실리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는 폭풍bj를 시전해주시는...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설마 벌써 보지에 삽입한건 아니겠지?
그만큼 입이 작았고 언냐 자지 사이즈에 맞춰서 혀를 잘 굴리더라구요
이어서 제가 애무들어가는데 슴가부터 내려가는데 반응 슬슬오네요 .
드뎌 역립 들어가는데 반응 오~~예 너무 좋습니다.. 활어네요... 물이많아요 잘느끼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조안나를 따먹어야죠.. 어~휴 조안나.. 쪼임도 너무 좋네요..
사운드도 점점 올라가네요 .. 자세를 여상위로 바꾸고 하는데
조안나 허리움직임 예술입니다.. 그만 찍 할뻔했네요..
이후 조절해가며 뒤로 탱탱한 엉덩이를 잡으며 발사!!
쪼임도좋고 마무리후에 좋앗다며 안아주는 조안나.. 너무 잘 봤네요.
백마 언냐들 좀 차갑다고 이야기많이 들었는데.. 조안나는 엄청 살갑네요
진짜 어리고 섹 좋아하는 영계랑 모.텔에서 불떡치고 나오는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