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따먹고싶을땐 앞으로 이곳으로 달려가야겠네요. 현장 스타일미팅 실화야?!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현장스타일미팅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방 안내받고 아가씨가 맘에 안들면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것
실장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말이며 진짜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실장님 스타일미팅이 워낙 정확해서 저는 한방에 맘에 들었네요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가벼운 대화는 한국어로 가능했지만 결국엔 제가 답답해서 번역어플을 켰네요..ㅎ
진작에 영어 좀 공부할껄 후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언냐 소파에서부터 상당히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진행해줍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따먹어버리고 싶었지만.. 땀이 너무 많이나서.. 씻고와야죠!
언냐랑 저랑 따로따로 샤워를 하고난 후 침대에서 다시 만남!
그때부터는 뭐 눈치볼필요있습니까? 서로 미친듯이 즐겼네요
로라언냐 제일 좋았던게 진짜 즐기자는 마인드로 일하는 것 같아요
그냥 섹스좋아하는 여자친구랑 침대에서 뒹굴뒹굴한 느낌이랄까요?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도 그렇고
본인의 움직임에 내가 흥분하길 원하는것도 그렇고..
본게임에서도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빨리 싸게만들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동안 더욱 박아주고 자기를 안아주길 원하는 눈치였네요
사정후에도 바로 정리하고 가버리는게 아니라
나의 팔을 가져가서 팔베게를 하더니 키스를 해주고 여친처럼 해주는..
진짜 왠만한 한국언냐들보다 훨씬 좋네요 ㅡ.ㅡ
이런 매니저 있는거 알았으면 진작부터 여기 다녔을껀데..
앞으로 로라언냐 출근하는날은 종종 찾아서 이렇게 즐기다가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