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후 아가씨 들어오고 인사 몇마디 나누고 인사한다고 전투 들어옵니다.
서비스 작렬에 빨대로 쭈욱 빨아대고 인정사정 없이 들이대는데
오죽 했으면 잠시 쉬었다가 하자는 말을 연거푸 했네요ㅎ;;
구장가서도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주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ㅎ
온갖 스킬을 다써서 절 공략하는데 몇분 안가서 바로 토끼..쪽팔리게;;
무튼 보영실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감사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