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실장님이 나이도 어리고 이번에 들어온지 얼마안됬다며 언니 한명을 추천해 주는데
일단은 성형으로 만들어진 외모는 아닌느낌이라 초이스~ 지혜라고 하더군요~ ㅋ
2차가서도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술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저는 소극적이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은데 지혜가 딱 그런스타일 ㅋ
술자리 내내 제 똘똘이와 젓꼭지를 오가며 ㅋㅋㅋ 만족을 시켜주고
2차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네요^^ 진짜 지혜는 제 스타일이였네요 ㅋ
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