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저녁시간 친구의 추천으로 (스토리)에 살며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좀 추천요 ~~하고 물으니 아정씨를 추천하시내요.
바로 (스토리)로 달려갑니다.
아정씨가 반가워하는 얼굴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친구말이 맞습니다. 몸매며 말투며 마음에 듭니다.
마사지는 얼마나 잘하나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아정씨 마사지 실력도 좋아서 마사지 잘한다고 하니...
예전에 오십견 손님도 고쳐줬다고 너스레를 하내요 ㅎㅎ
그럴것 같기도 할만큼 생각보다??ㅋㅋ 잘합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꼼꼼하게 기분좋게 해주네요 ^^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는대 루비씨 손길이 너무 좋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스킬은 과히 말로 표현할수가 없내요 ㅎㅎ
기분좋게 마물하고 차한잔 마시고 마무리 마사지까지 해줍니다.
너무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즐겁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