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과 흥분되는 그립감 .. 두박자가 미쳤다 포카리 하선을 알아보자
얼굴은
약간 민삘스타일에 꿀떨어지는 피부 새빨갛게 익은 입술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귀욤이쁜 딱짤라 말하기힘든 얼굴이다.. 그냥 이쁘다
몸매는
착한몸매다 볼륨감있고 터치감이 미친듯이 좋은 말캉말캉 물풍선 만지는기분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와 힙된 응딩이는 나의 심호흡을 빠르게만들었다.
대화는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고 , 궁금한것도 많고 호기심이 한참 많은나이라 그런지 나에대해 궁금한게많은 간만에 만난 애인느낌처럼 이것저것 물어보고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할맛이 난다 . 그리고 다정다감한 목소리톤과 뚜러져러 쳐다보고 내눈을 피하지않을때 내가 피하게될정도로 사람을 설레게만든다.
키스는
달콤하고 터치는 야릇했다 . 조명을 줄이고 그녀의 음습한 라인부터 파고드는데 가빠지는 심호흡과 하 하면서 내뱉는 사운드는 나를더 자극하고
터치감은 매우매우매우 만족이었다. 그리고 단키 장키 빼지않고 할수있는 선까지 최선을다해준다.
이점에서 재접율이 자꾸 상승한다 내일 출근한다는데 시간대만 맞으면 한번더 볼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