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달래실장 010 3483 2782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달래 실장 찾고 셔츠룸 즐달 하려구요.
이상하게 가끔 친한 구좌들 만나게 되면 제가 이런걸 물어요
혹시, "뉴.페 없습니까?"
"출근한지 며칠 안된애 있습니까.?" 라고.
없다고하면 괜찮은애 들어옴 연락좀 달라고 말해두고요.ㅋㅋㅋㅋㅋ
다녀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물론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한 아가씨랑 노는 것도 재미 있지만
밤일을 안해본 아예 잘 모르는
상큼한 아가씨랑 시간 보내는 것도 오히려
여자친구랑 만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기도 해서
재미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간단히 연락하며 지내는 달래실장이
뉴페이스 들어왔다는 말에. 와꾸도 좀 나온다고 해서 유앤미에 갔네요.
우선 지명으로 묶어놓고 수아를 봤습니다.
약간 이하늬삘이 나네요. 근데 뭔가 이하늬 보다는 살짝 체구는 작고 아담?
나이도 어려서 그런가 아직 젓살도 안빠진 영계.
일단 다 필요없고 뽀~얗습니다. 피부가 너무 하얘ㅠ
그리고 제가 원하던 청순 매력이 있습니다. ㅅㄱ도 좀 있구요.
초짜들의 문제는 성향(마인드)이 좀 별로면
내상을 당하기 쉬운데 내상없이 애랑 잘 놀다왔네요.
애가 은근 색기가 있어서 매력적 이었어요. ㅎㅎ
이런 뉴페들을 사실 달래실장의 선구안을 믿고서
방문 해야 하는데 이젠 뭐 여러번 보니까 그냥 믿고 달린다? 이런 느낌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상도 없구요
그냥 이제는 만나면 친한 친구사이 같아서 ㅋㅋ
이것저것 다 말할수 있는 사이가 된것 같아서 좋네요
다음 뉴페는 누구일지? 뉴페성 후기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달래 실장 많이 찾고 가주세요!
그래도 한달에 200방 이상 소화한다고 하네요? 제가 많은거냐고 물어봤더니 가게에서 순위권이랍니다.
잘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구요. 제가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우리 달래가 1등 되는 그날까지 손님으로 계속 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