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지갑을 얇고 달림 욕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래....가자 일단....
샤워만 빨리하고나와 대기도없이 바로 출동!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로라와 즐달해버렸지요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로라가 나를 반겨줍니다
한눈에봐도 와꾸도좋고 무엇보다 몸매가 진짜..
와 그냥 딱 보면 존x 따먹고싶게 생겼다? 요런느낌이에요
소파에 앉아서 번역기를 키고 대화를 나누는데
로라 마인드도 상당합니다.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같이 있는 시간동안 정말 좋은시간 보내자고 이야기하는데
진짜 백마오피에서 이런 마인드 가진 매니저 본적있나요?
저는 백마오피 종종 다니지만.. 이런 멘트치는 매니저는 첨이네요..
당연히 시작부터 기분좋을 수 밖에 없었고
그렇기에 로라와의 시간이 더욱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만난 우리
저는 로라를 눕혔습니다. 그리고 정복했습니다
로라 가슴부터 짬지까지 쭉 내려가서
전나 맛있게 맛보고 있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네요......
신나게 물고빨다보니 로라의 반응에 흥분만땅!
그대로 Go추에 CD착용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뭐 .. 연애 내용이야 비슷비슷하니
정상위 > 여상 > 뒤치기 이렇게 신나게 즐기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했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 로라는 진짜 섹녀처럼 즐기더라구요
처음엔 조금 미적지근한 반응? 하지만 실망하지마세요
천천히 공들인다면... 로라의 찐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사정후에도 자지를 바로 빼지못하게 하면서 품에 안겨오는데
와.. 진짜 이런애만 있으면 저 백마오피만 다닐듯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당연히 재접하러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