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바디라인에 뽀얀피부 하지만 C컵은 되어보이는 처짐없는 가슴
튜닝없이 자연산처럼 느껴졌으며 그 덕에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던 율리아
율리아는 소파타임부터 상당히 적극적으로 섹스어필을 했습니다
자신은 꽉 껴안은 상태에서 앉아서 박아주는걸 좋아한다며
내가 영어를 잘 못알아듣자 직접 제스쳐를 취하는데 당연히 자지 풀발기죠
내 자지가 율리아의 보지를 툭툭 건드렸는지 어서 씻고오라고하는 그녀
먼저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율리아도 샤워 후 다가오네요
아담한 키. 군살없이 슬림한 바디라인.. 하지만 공격적인 C컵 가슴
우리는 어떤 신호없이 서로를 껴안았고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찐득하게 달라붙어 키스를했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온도를 올렸죠
율리아의 보지에서는 정말 끝없이 보짓물이 흘러내렸고
나의 허벅지가 잔뜩 젖어버릴만큼 많은 양을 쏟아냈습니다.
더이상의 애무는 필요없었습니다. 바로 장갑씌우고 도킹했지요
좌위로 시작했고 좌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각도마다 다른 맛의 보지
그래서인제 한 자세였지만 조금씩 각도를 바꾸며 찐하게 즐길 수 있었고
율리아도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 즐겼던 덕분인지 더욱 야한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사정후에도 바로 자지를 뺴지않고 계속 나의 품에 안겨있는 율리아
귓속으로 헐떡거리는 숨소리를 들으니 다시 자지가 발기되어버린 사태가...ㅎ
율리아가 살살 허리를 흔드는 콜이 울렸고 다음만남을 약속해버렸네요..^^
샤워 후 찐하게 키스하고 기분좋게 복귀했습니다. 율리아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