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일백마..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신시아
내가 백마오피에 안좋은 인식이 있었는데 한방에 깨버렸다
실장님 미팅? nono.. 프로필만 보고 내 감을 믿자 그러고 초이스했고
진짜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건지 역대급 마인드를 가진 백마를 만났다
그리고 프로필에 나와있는 문구.. 가슴 힙 다 뒤x다.. 이거 찐이였다
홀복을 입고 나를 반겨준 신시아 하지만 홀복으로 가릴 수 없었다
굴곡진 S라인 몸매가 진짜 너무너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니까
신시아도 나 따라서 내 허벅지와 앞섬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데
진짜 여친이였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거칠게 자지 쑤셔줬겠지만...
그건 안되니까 대화 정말 짧게 나누고 각자 씻고 침대에서 다시 만났다
신시아.. 탈의한 바디는 상상불가다..
서비스고 뭐고 내가 먼저 신시아 눕혀놓고 역립 진행했는데
사실 백마들 역립받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얘는 다르더라.. 완전 지가 즐기면서 자지러지더라 보짓물 질질 싸대면서
애가 너무 눈 뒤집어가면서 느끼기에 나 혼자 콘 장착하고 바로 돌진
그때부터는 뭐 섹드립 신음소리 .. 옆방에 들릴까봐 바로 키스 박아버렸다
양 팔로 내 목 휘감더니 존x 찐하게 혀 사용해서 키스하고
허리도 못빼게 다리로 휘감아서 깊게 박히는거 좋아하는거 같길래
그대로 존x 깊게 쑤신상태로 돌려주니까 얘 완전 미쳐날뛰더라
아.. 진짜 이런 백마도 있구나 싶었고 후배위로 돌려서 시원하게 싸재끼고
헉헉 거리니까 베리나이스 이러면서 또 만날수있냐고 물어보길래
다음에 시간되면 또 온다고하고 샤워하고 쿨하게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