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 잘못걸린 것 같습니다... 백마오피에서 섹녀를 만나버렸어요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로 이동해서 바네사를 접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흑흑.. 바네사한테 존na 따먹혔습니다.
소파에서 이야기를 할때에도 바네사 눈빛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손은 쉬지않고 나의 허벅지 사이를 쓰담쓰담..
불룩해진 자지를 보더니 어서 샤워하고 오라고...
이때 제가 분위기를 리드했어야 합니다... 그랬어야해요...
씻고온 뒤 침대에 누워있자 진짜 굶주린 늑대마냥 다가오는 바네사
그리고 나의 위에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섹녀가 따로 없습니다.
남자의 모든 흥분포인트를 다 알아버리는 섹녀....
E컵 젖탱이에 나의 손을 가져가더니 어서 주무르라고 이야기하고
그 사이에 자신은 자지에 콘을 씌워놓고 bj를하고 ...
그러더니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막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바네사 보지에서는 물이 막 쉼 없이 터져나오고 섹드립 미쳤고....
저는 그 떡감이 정신못차리고 뭔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 섹녀한테 ㄸ ㅏ먹히는 기분도 나쁘지않구나.. 라는 생각을 해버린....
그렇게 자세 변경도 안해보고 그 상태로 시원하게 사정해버렸네요
바네사가 외친 컴컴!!! 이 단어는 진짜 .. 내가 진짜 영상의 주인공이 된느낌;;;
섹스 하고나서도 자지가 다 수그러들때까지 허리를 흔들더니
자지 맛있다고 다음번엔 더 제대로 따먹어준다고 말하는 바네사.....
저 진짜 여자한테 이렇게 리드당하면서 따먹히는거는 또 처음인데..
이 여자 진짜 공격수 성향 다분하고 저도 중독되버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