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일백마 방문했습니다. 요즘 후기평이 다들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백마에 대한 환상이 좀 있어서.. 첫 방문했네요 ㅎ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이것저것 질문해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무엇보다 스타일미팅 하는데 매니저들 사이즈를 굉장히 세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저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마샤를 봤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 후 그녀를 만났죠
굉장히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그런 스타일입니다. 섹기가 좔좔 흐른다고 해야할까요?
av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이미지의 백마였네요
소파로 이동해 물을 주면서 대화를 유도하는 마샤
자연스럽습니다. 친절하구요. 남자를 다룰 줄 아는 마샤였어요
비록 영어를 못해서 번역기를 켜서 대화를 나눴지만 즐거웠네요^^
조금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레 각자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다시 만났지요
탈의한 마샤의 바디라인.. 환상적이네요 특히 힙이 예술이였어요
사실 여자친구였으면 코박죽했을듯... 어찌나 탄력적이던지
마샤의 서비스를 받으며 서서히 본게임 준비를 했지요
콘도 착용되어 있겠다 마샤를 눕혀놓고 정상위로 먼저 쑤셔주었습니다.
찰집니다. 그리고 쫜득쫜득한게 자지를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보지네요
그리고 거기에 더해진 마샤의 신음소리.. 사운드충들 어서 출동하시고...ㅎ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하는데 진짜 예술적으로 취합니다..
마샤는 자신의 장점을 잘 아는 여인 같았네요..^^
빵댕이 붙잡고 미친듯이 허리 흔들다가 그대로 피니쉬했습니다
끝까지 헉헉거리는 마샤의 모습이 진짜 대꼴포인트거든요...ㅎ
마지막으로 빵댕이에 뽀뽀한번해주고 먼저 씻고나와서 빠이빠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