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섹시한 눈빛과 몸짓... 그리고 지리는 마인드를 장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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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일백마에 방문하기 전 미리 전화를 걸고!!!
실장님과 미팅을하며 추천받은 로라!! 엄청 기대했네요 ..ㅎ
실장님의 미리 알려주신 호수로 이동해 노크.. 곧 문이 열립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딱보면 섹시하다? 아담한키에 비율좋은 몸매
거기에 눈빛이 상당히 꼴릿합니다. 섹기가 좔좔 흐른다고 해야하나요?
방에 입장해서 소파에 앉아 번역기를 써가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로라 마인드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기보러 와준 손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백마오피에서 이런 마인드가진 매니저 진짜 보기 힘들자나요..
소파타임을 마무리짓고 각자 샤워 후 침대에서 다시 만난 우리
하 ... 안그래도 섹한얼굴로 이런 야한서비스를 하다니
진짜 잦이에 힘이 안들어갈래야 안들어갈수가없네요...
자연스럽게 역립을 이어갔고 반응도 어찌나 좋던지 밑에서 물도 잘나오고 ....
어휴 좋은것 콘도 장착되어있으니 바로 돌진했네요
그 섹한얼굴이 흥분하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한 자세로만 계속하면서
키쓰하고 가슴빨고 하는데 으아 너무좋았네요 진짜 ...
마지막은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방출했고 방출한 뒤에도 어찌나 잘 앵겨있는지 .....
간만에 백마오피에서 진짜 맘에드는 매니저 만나서 찐하게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