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백마오피에 환장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애들은 좀 재미없더라구요
어쨋든.. 조선제일백마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명녀가 한명 있습니다.
조안나..!!! 아마 그녀를 만나본 사람은 다들 느끼실거에요
조안나는 서비스,외모,몸매,성격,연애 모든게 다 끝내준다는걸.....
키스를 할 때에도 정상위로 있을 때에도
뒤치기를 할 때에도 여성상위를 할 때에도
조안나는 슈렉 고양이 같은 눈으로 날 바라보며 유혹하죠
더!더!더!해줘~라는 느낌을 가지고 더 야하게!
더 찐하게를 갈구하는 눈빛을 쏴대는데.. 어찌 허리를 멈출 수 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조안나와의 섹은 몇 번을 하더라도 질리지않고 꼴릿합니다
그리고 임팩트 강하게 뇌리속에 남기에 그녀를 계속 찾아가는거죠
남자가 뭘좋아하는지 알고 어떻게 해서 꼴리는지 알고
어떤 서비스를 해야 좋아할지 다 아는 조안나 입니다
과연 조안나보다 더한 꼴릿함을 줄수있는 언니가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조안나와 처음 만났을 때를 조금 적어보자면 ....
아마 저는 소파타임에서부터 이미 그녀에게 홀렸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뭔가를 원하던 아이
뭐겠습니까..ㅎ 남녀 둘이 한방에 있으면 말 다했자나요^^
후다닥 씻고 그녀와 함께보낸 침대타임은 뭐.. 말이 필요없지요
아주 섹스러운 아이입니다. 남자를 홀릴 줄 알고 좋아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아요
섹스가 끝난 후에도 바로 가버리는게 아니라 품에 안겨서 꽁냥꽁냥 모드를..
각설하고.. 참 중독스러운 아이입니다. 아마 조안나보면 다들 그렇게 느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