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선제일백마에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저의 스타일을 먼저 들으시고 율리아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이동.. 드디어 그녀를 만났습니다.
문이 열리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율리아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는것만으로도 즐달이 예상가능?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율리아는 텐션이 참 좋았습니다
발랄한 느낌이면서도 굉장히 손님을 잘챙기는게 아주 이뻐보였죠 ㅎ
물론 한국말로 대화를 못하는게 아쉽지만 어쩔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플이라는 위대한 무기가 있기에 전혀 지장없었네요 ㅎㅎ
그런 그녀와 침대에서의 시간이 굉장히 궁금했고 고팠습니다.
마침 율리아도 샤워하고 오라기에 후다닥 씻고 누워있으니
율리아도 후딱 씻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침대로 다가오네요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율리아 소중이 실컷 맛보았습니다
율리아.. 찌릿찌릿 거리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녀의 몸은 너무나도 예민했던 것 ..
거기에 그녀의 짬지는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어서 그녀의 짬지를 맛보고싶었고 곧휴에 콘을씌우고 그대로 삽입!
연애는 정상위 >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기도하고
연애감이 너무좋아 솔직히 자세변경할 시간도없이 끝나버렸네요
무엇보다 그 뜨거운 짬지는 .... 계속 생각나고 곧휴에 그대로 전달되었죠
Sex야 뭐 다똑같은 내용이니 빼고 시간이 좀 남아서
남은시간은 율리아 가슴 쪼물딱거리며 놀다가 복귀했네요
율리아의 뜨거운짬지 .... 이거이거 한 번 맛보면 중독됩니다 ㅎ
조선제일백마 아가씨들은 참 마인드교육이 잘 되있어서 달리는 맛이 납니다 ㅎ